대박 나십쇼
Name : 박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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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열심히 압박복을 입으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은 이유는
드디어 저의 가장 큰 고통에서 벗어났다는 것이겠지요.
또 한편으로는 왜 이런 수술을 이제야 알았을까..
알았더라면 더 빨리 했을 텐데.. 하는 아쉬움도 남고요..
적지 않은 나이 36에서.. 수술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통이 있었구요.
남들 다 가는 수영장, 대중목욕탕 한번 가는게 소원이었을 뿐만아니라
얇은 티셔츠 한장입고 다니는게 늘 소원이었습니다.
지금 수술한지 2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열심히 압박복입고있는데..
이제 압박복 벗고 나면 정말 열심히 운동할겁니다.
그리고 이제는 빨리 제 짝을 찾아야겠지요...!!!! ㅠㅠ
이제 자신감 충만한 자세로 당당하게 수영장도 가고 싶고.... 하고 싶은게 참 많네요..
저에게 용기주신 원장님 감사하구요... 뷰티라인 대박 나십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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